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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살이 정재형을 울렸다…〈우리들의 발라드2〉 2회 리뷰 | 시리즈 최초 '만장일치' 박예승, 우승 후보 등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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📑 목차 2회 시청률 — 5.0%, 1회보다 살짝 내렸지만 시리즈 최초 만장일치, 15살 박예승 '나를 외치다' 2라운드 진출자 한눈에 보기 진출자별 사연과 탑백귀 반응 아쉬운 탈락, 코니 박 1회와 비교하면? 기록으로 본 시즌2 2회 총평 & 3회 관전 포인트 1. 2회 시청률 — 5.0%, 1회보다 살짝 내렸지만 숫자는 0.1%p 하락, 화제성은 오히려 폭발 SBS 〈우리들의 발라드2〉(우발라2) 2회가 10월 12일 밤 방송됐습니다. 닐슨코리아 기준 2회 시청률은 다음과 같습니다. 구분 1회 (10/5) 2회 (10/12) 전국 가구 5.1% 5.0% (▼0.1%p) 수도권 1부 3.9% 4.1% 수도권 2부 6.2% 5.7% 분당 최고 7.1% 6.5% 전국 수치는 0.1%p 내렸지만, 1회 160분 특별편성 이후 정규 편성으로 돌아온 회차라는 점을 생각하면 사실상 '보합'이에요. 수도권 1부는 오히려 올랐고요. 무엇보다 이번 회는 시청률 숫자보다 한 사람의 무대 가 더 크게 남은 회차였습니다. 2. 시리즈 최초 만장일치, 15살 박예승 '나를 외치다' "회초리 같은 무대였다" — 정재형의 눈물 2회의 주인공은 단연 박예승(15) 이었습니다. 대구 출신으로, 서울에서 혼자 지내며 힘든 일이 있어도 부모님께 내색하지 않는다는 사연이 소개됐어요. 그가 고른 곡은 마야의 '나를 외치다' . 록 발라드 특유의 폭발력을 15살 목소리로 끝까지 밀어붙이자 스튜디오가 조용해졌고, 결과는 1라운드 만장일치 합격 . 시즌1을 포함해 시리즈 최초의 1라운드 만장일치 라는 기록입니다. "회초리 같은 무대였다." — 정재형 (무대 도중 눈물) "강력한 우승 후보." — 주우재 '회초리'라는 표현이 인상적이죠. 잘한다는 칭찬을 넘어, 어른들이 정신이 번쩍 들 만큼 진심이 꽂히는 무대였다는 뜻으로 읽힙니다. 1회에서 147표 동률 3인(임바다·...

호떡인 줄 알고 베어 물었는데… 잡채가 쏟아진다?! 귀빈정 우리밀 왕호떡 만두 솔직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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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" 1. 호떡이야 만두야? 첫인상부터 반전 이름은 호떡, 정체는 만두. 이 애매함이 오히려 궁금증을 자극한다. 냉동실을 뒤지다 발견한 귀빈정 우리밀 왕호떡 만두 . 이름부터가 반칙이다. 호떡도 아니고 만두도 아닌, "왕호떡 만두"라니. 봉지 앞면을 보면 정말 시장 호떡처럼 납작하고 둥근 모양인데, 알고 보면 속이 꽉 찬 어엿한 만두다. 26년 전통을 내세운 귀빈정 제품이고, 우리밀 을 사용해 HACCP 인증까지 받았다. 한 봉지에 60g짜리 왕만두가 7개, 총 420g. 온라인에서 김치·고기 2종 묶음으로 9,900원대에 자주 풀리는 걸 보면 가성비 라인업으로도 이미 알려진 제품이다. 2. 봉지 열자마자 확인한 '당면 폭탄'의 정체 이 만두의 진짜 주인공은 고기가 아니라 '당면'이었다. 봉지를 열면 바람 빠진 호빵 같은 동글납작한 만두가 나온다. 색이 은은하게 초록빛인데, 속에 부추 가 넉넉히 들어가 있기 때문. 여기서 끝이 아니다. 원재료 표를 보면 놀랍게도 당면(고구마전분)이 무려 28.42% 로 1등 재료다. 밀가루(15.98%)보다도, 돼지고기(5.33%)보다도 당면이 압도적으로 많다. 그래서 한 입 베어 물면 만두라기보다 '잡채를 얇은 피에 싸 먹는' 느낌이 확 든다. 당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지점에서 무조건 취향 저격. 부추·양배추·양파·대파 같은 채소도 골고루 들어가 씹는 맛이 살아있고, 여기에 쫄깃한 당면이 뒤엉키면서 식감이 꽤 다채롭다. 3. 기름 살짝, 물 한 스푼 — 바삭하게 굽는 법 에어프라이어도 좋지만, 역시 팬에 구워야 바닥이 노릇하다. 냉동 상태 그대로 조리하면 된다.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만두를 올린 뒤, 바닥이 노릇해지면...